2018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지원하는 재활프로그램 '즐거운 밥상, 나눔 밥상'으로 두부 미니 버거 직접 만들어서

고양동 내 '고양동 방과 후 아카데미'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.

지난 시간에 이어서 두 번째로 두부 미니버거를 만들었으며, 두 번째 진행일 수록  참여 대상자들이 만드는 패티 실력이 점점 늘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'고양동 방과 후 아카데미'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음료와 함께 맛있게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, 참여 대상자들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