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3. 20

삼성 웰스토리 셰프님이 애덕의 집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^^~~ 

오늘은 과연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실까요~?

정말 기대 됩니다. 

"자 오늘은 블루베리크레페를 만들겁니다"

셰프님의 설명에 이용인들은 집중을 합니다.

"오늘 만드는 것중에 생크림이 제일 중요해요~"라며 이용인들과 함께 생크림 만들기를 하였습니다.

"자 열심히 만들어 볼까요~?"

많은 양의 생크림을 만들기 때문에 다함께 생크림을 저으며 맛있게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.

맛있게 구운 크레페 위에 열심히 만든 생크림을 얻고 블루베리를 맛있게 올려봅니다 ~^^

생크림, 바나나, 블루베리~ 너무 맛있는 크레페가 점점 완성되가고 있습니다 ^^~~

맛있는 블루베리크레페가 완성되었습니다. ^^~~

만든 블루베리크레페를 이용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.

너무 맛있었는지 자신이 만든 블루베리크레페를 먹으며 따봉을 하기도 하며 매우 좋아하였습니다.

셰프님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였습니다. ^^

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셰프님께 감사드립니다.!

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