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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실 카페 이용
2025-03-26 by 애덕의 집
매주 금요일은 꽃실데이~
지역사회에 있는 '꽃실' 카페를 방문하여 뜨개질을 배우고 있습니다.
카페 사장님의 따뜻하고 전문적인 지원 아래, 이용인들이 가방이나 목도리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이 활동은 단순히 뜨개질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,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외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.
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,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