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20일(수) 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거주인들과 함께 즐거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
행사명은  "제멋대로(제대로 놀고 멋있게 즐기기) 한마당?"

애덕의 집 직원분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, 거주인분들도 열정적인 모습으로 즐겁게 행사에

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^^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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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표정이 포착되어 한 컷 남겨봅니다.

밝게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아름다웠습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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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행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패션쇼 무대입니다.

많은 준비와 노력이 깃들여진 "블루밍" 패션쇼 지금 시작합니다.^^

4월의 신부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

배경과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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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는 애덕의 집 직원들의 패션쇼 의상 사진과 단체사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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